액센츄어코리아(대표 김희집)는 오는 11월 취항 예정인 저가 항공사 이스타항공(대표 양해구)과
항공운항 솔루션 공급 및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액센츄어는 100% 자회사인 내비테어(Navitaire)가 보유한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인데 이 회사는 전 세계 저가항공사의 항공운항 솔루션 시장에서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액센츄어코리아는 단순 제품 공급 뿐 아니라 국내 항공사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항공권 예약, 발권에 관한 아웃소싱 계약까지 체결함으로써 향후 BPO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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