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 싸이월드가 3D SNS `미니라이프`의 비공개 서비스를 26일 오후부터 2주간 진행한다.
앞서 싸이월드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위해 4월 말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19일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20만 명의 회원과 1,500 여 개의 클럽이 참여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게 된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미니홈피의 미니룸 옆에 새로 생긴 `미니라이프` 탭을 클릭해 자신의 개인 3D 공간에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의 미니룸을 꾸미듯이 3차원 아바타와 개인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간 서로의 `미니라이프` 공간을 방문해 구경하고 방명록을 남기거나, 실시간 대화, 파티 등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자신의 3D 아바타를 이용해 반가움, 춤, 짜증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다른 아바타를 만나면 악수나 포옹 등 상호동작도 가능하다.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시즌제 형태로 기획되었다. 오는 6월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미니라이프 시즌1에서는 3D 아바타 꾸미기와 개인공간 꾸미기, 일촌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3D 공간 활용과 마우스로 조정하는 360도 전방향 시점 조절에 익숙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즌2에서는 개인 미니라이프 외에 쇼핑몰, 놀이공원, 카페 등 공동공간을 제공해 일촌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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