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이달 여의도점 오픈에 이어 남양주에 113호점을 열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상권 공략에 닻을 올렸다.
이마트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국내 113호점인 도농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농점은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로 지하 1층에 매장면적 1만890㎡(3300평), 주차대수 650대(건물 전체 1712대) 규모로 들어선다. 도농역과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도농동과 자금동의 약 1만7000세대, 주변 유동인구 및 왕숙천을 사이에 둔 구리시 수택동과 인창동의 4만세대 등 인구 37만명 규모의 상권을 배후에 두고 있다.
이 일대는 30∼40대 고객이 전체 인구의 38%로 서울시 평균인 36%보다 높게 나타나는 신도시 인구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도시 소가족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매장을 구성하는 등 상권에 최적화한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소단량의 상품구성과 유·아동 상품존 확대를 통해 신도시 소가족 중심의 상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
이갑수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도농점은 남양주점, 상봉점과 함께 수도권 동북부 상권 장악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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