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18일 안영석 크라이슬러 한ㆍ일 총괄 매니저(40)를 신임 크라이슬러코리아의 대표로 선임했다.
지난 1996년부터 12년간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이끌어온 웨인 첨리 사장은 크라이슬러 중국 본사로 부임한다.
안 신임 대표는 지난 1992년 대우국민차를 시작으로 대우자동차 수출부문, 대우차 베네룩스 판매법인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자동차맨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에는 지난 2004년 마케팅 담당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매출을 25% 이상 끌어올린 바 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는 미국 본사의 한국과 일본 시장 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활동 해왔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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