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택배업체인 야마토택배가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와 손잡고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들여 국내 택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야마토택배는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와 공동회사를 세워 지분의 20%를 갖고 일선 경영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야마토택배는 내달 본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먀토택배는 동부측 차량에 야마토 로고를 넣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택배가 주력인 야마토택배가 한국 시장에 발을 디딤에 따라 대한통운, 한진, CJ-GLS, 현대택배로 이어지는 국내 택배 빅4에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진욱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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