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1분기 영업익 대폭 증가

삼지전자는 올해 1분기 113억원의 매출과 1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956% 늘어난 수치다.

삼지전자는 중계기 수주 증가와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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