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1일 ‘지구사랑 7대 실천 공약’을 내놓았다. 실천 공약에는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쓰고, 이면지를 활용하며, 고효율 절전형 형광등을 사용하는 등 날로 심화하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널리 알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적극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KT 직원들이 서울 세종로 KT 광화문 지사에서 일반인에게 머그컵을 나눠주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