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은 상반기중에 중국에서 한류스타 장나라의 3차원(3D) 입체 뮤직비디오가 탑재된 3D-LCD 휴대폰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휴대폰에 탑재된 3D-LCD와 3D 콘텐츠는 케이디씨의 자회사인 마스터이미지와 엔에프엑스미디어가 각각 개발한 것들이다.
이미 3D 입체 뮤직비디오는 장나라의 아시아 통합앨범인 ‘드림오브아시아’ 발매기념 행사로 진행된 중국 현지 행사에서 공개됐다.
엔에프엑스미디어 이영훈 대표는 “시연회에서는 무엇보다 중국 내 첫 3D입체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점에서 미디어의 관심이 매우 컸다”며 “장나라의 3D 입체영상은 관람객 모두에게 마치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 전해줬다”고 말했다.
장나라의 3D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일산의 모 스튜디오에서 비공개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상반기중에 국내외 3D 입체영화 개봉시 서비스 콘텐츠 형태로 상영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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