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여름부터 지상파 DMB를 통한 재난 경보 방송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KBS는 소방방재청과 방통위원회가 주관해 구성한 ‘지상파 DMB 재난경보방송’ TFT에서 시험방송반 역할을 맡았다고 9일 밝혔다.
KBS는 자체 검토 결과 작년 태풍 나리로 인해 재난 피해 막심했던 제주도가 시험 방송 여건과 태풍이 제일 먼저 상륙하는 지역으로써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올 상반기 중에 제주에 시험 방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KBS는 지난 3월부터 제주도 유관 기관과 함께 시험방송 타당성 검토 및 시스템 설계를 마무리했고 오는 6월말까지 시험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소방방재청 방재대책팀장을 간사로 하는 TFT는 DMB수신기를 활용한 재난경보방송시스템 구축 및 DMB 재난경보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총괄반을 비롯 제도개선반(DMB 재난경보방송 근거 마련), 표준화반(DMB 재난경보방송 표준 제정), 시험방송반(재난경보방송 시범서비스), 추진지원반(DMB 재난경보방송 음영지역 해소)으로 구성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