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케이블TV 최고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이 다음 달 일본 KNTV에서 방영된다.
MBC드라마넷(대표 장근복)은 일본 KNTV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사진>’ 수출 계약을 맺고 5월 12일부터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은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아날로그적 수사기법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수사물로 4%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드라마넷은 KNTV로부터 콘텐츠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연말 일본 전역에 별순검 DVD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KNTV는 재일교포를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유료 방송 채널로 ‘주몽’과 ‘연개소문’ 등 지상파 프로그램을 방영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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