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가 브라질과 베트남에 진출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브라질 레벨업인터렉티브 및 베트남 비나게임과 현지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넥슨은 내달 중으로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메이플스토리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메이플스토리의 진출 국가 수는 60개국으로 늘어났다.
넥슨 측은 메이플스토리 베트남 협력사인 비나게임이 베트남에서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 퍼블리셔로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포함해 베트남 최고 인기 게임인 ‘스워즈맨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또 브라질 파트너사인 레벨업인터렉티브 역시 현재 브라질과 필리핀 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라그나로크와 RF 온라인 등 다수의 한국 게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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