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오늘의 시작이 더 큰 결실 얻을 것"

 “오늘의 시작이 더 큰 결실을 얻을 것이다.”-시스템 에어컨을 처음 출시하는 자리에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기술과 성공적인 M&A로써 다시 일어나는 대우일렉을 보여주겠다며. 이승창 대우일렉트로닉스 사장 

“여러분 모두 ‘애국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주십시오.”-25일 국내 선두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비 국산화를 선도한 데 만족하지 않고,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이며 수출 역군으로 자리 매김한 것을 치하하면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소비자 안전을 말하며. 윤정혜 공정위 소비자본부장

“아주 작아 보이는 편리함이 때로는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기도 한다.”-앞쪽에서 카드를 넣어 뒤쪽으로 빼는 구조를 앞쪽에서 넣어 앞쪽으로 바로 빼는 구조로 개선하자, 공간 활용성에 주목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노현철 아이앤에이시스템 사장

“작은 시장에서 골목대장 노릇을 하려고 한다.”-기간통신사업자들이 선불 국제전화카드 등 기존 별정통신사업자 시장에 뛰어들어 영세한 업체들이 연쇄 도산하고 있다며. 심영섭 원텔 상무이사

“불경기에 준비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올해와 내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다.”-현재는 미국발 위기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경기는 호황기와 불황기를 반복한다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코스닥 공모 시장이 아직도 꽁꽁 언 겨울 같다.”-26일 코스닥시장 입성에 앞서 증권사를 통해 공모했지만 공모가가 낮아 기대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모자금 확보에 그쳤다며. 강용구 제너시스템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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