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베이징과학기술협회와 공동으로 베이징청소년과학창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국 학생팀에게 ‘한국과학연구상’을 제정해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과 협회는 지난 22일 베이징에서 한국과학연구상 공동 제정을 위한 협약을 맺고, 23일 ‘2008 베이징청소년과학창신대회’ 폐막식에서 첫 회 시상을 했다.
한국과학연구상은 앞으로 이 상을 격년으로 시상하며, 수상한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과학캠프에 중국 대표팀으로 참가하는 특전을 줄 계획이다. 한편 올해 국제청소년과학캠프는 오는 7월20일부터 27일까지 이화여대에서 개최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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