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장경영 순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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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17일 울산공장에 이어 18일에는 광주공장을 직접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정 회장은 다음달 8일 중국 생산공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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