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퓨처가 `제24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08)에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메디퓨처는 국내 기술 최초의 Full Field Digital Mammography(디지털 유방영상진단기기)인 ‘Brestige(브레스티지)’ 제품을 전시했다.
Brestige는 디지털 직접방식의 디텍터를 사용하여 최상의 유방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소프트 압박 기술을 채택해 유방암 검사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정채 메디퓨처 대표는 "Brestige는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기기"라며 "국내 첨단 Digital Mammography의 보급 확대와 고부가 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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