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사가 2년 연속 임금을 동결하기로 타협했다. 박준수 노동조합위원장(왼쪽)과 남용 대표이사 부회장이 ‘200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을 끝내고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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