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가 오전 시간에 무선인터넷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전용요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닝 프리팩’은 월정액 1만1000원으로 매일 오전 5∼9시, 4시간 동안 SHOW(쇼) 인터넷, 다운로드팩, 비디오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나머지 시간에도 5만원까지 무제한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시간이 지나면 자동 차단해 고객이 예상하지 않은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잔여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혜택과 함께 링투유(900원), 캐치콜(500원)을 비롯해 문자메시지 50건(1,000원)도 매월 무료로 제공한다.
쇼 고객(청소년 전용요금 고객 등 일부 제외)은 ‘모닝프리팩’ 요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콘텐츠별 정보이용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단, 해외 사용 분은 데이터로밍 요금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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