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GST코리아(지사장 신동민)는 최대 320GB 용량을 지원하는 노트북PC용 2.5인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모델명 트래블스타 5K3200)를 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데이터 보안을 요구하는 사용자를 위해 벌크 데이터 암호화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휴대용 저장장치, 소형 비디오 장치,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도 가능하다. 제품의 추락과 충격에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트루트랙 기술을 채택해 진동과 외부 충격에도 트래킹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0.55W의 낮은 저전력 대기양식으로 노트북PC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렸다.
신동민 시장은 “고용량 HDD는 노트북PC, 외장하드, 모바일 컴퓨팅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트래블스타 5K320에 벌크 암호화를 추가할 경우 분실시 데이터 보호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더욱 뛰어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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