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에 의해 MBC 사장으로 내정된 엄기영(57) 전 앵커가 29일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엄 전 앵커는 이날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최문순 사장 뒤를 이을 제28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엄기영 신임 사장은 오는 2011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 3년의 사장직을 수행한다.
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3일 오전 9시 30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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