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 한말 의병활동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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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 한말 의병활동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생각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