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올해 100억원대 영업이익 전망

다날은 올해 1000억원의 매출과 10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수치다.

다날은 휴대폰 결제와 콘텐츠 시장의 성장과 신규사업 및 시장 개척에 따라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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