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사무총장직을 신설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방송위원회는 협회가 제출한 상근 부회장제 폐지 및 사무총장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 신청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달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사회 동의를 거쳐 협회장이 임명하는 사무총장은 내부 업무를 총괄하고 대외협력 지원 기능도 담당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사무집행 관리 책임성을 높이고 부서간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총장제를 도입키로 했다”며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인물은 없으며 인선 시기도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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