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IT기업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페이스북이 올해도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밝혀 투자자를 실망시켰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 CEO는 미국 CBS 인터뷰 프로그램 ‘60분(Minutes)’에 출연한 자리에서 “2008년에도 기업공개(IPO)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IPO할 시점이라고 느낄 때 기업을 공개할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데 2년이 걸릴 수도 있고 3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지분 1.6%를 2억4000만 달러에 팔아 실탄을 보유한 상태다. 당시 MS의 지분 인수는 신생 기업을 150억 달러 가치로 평가한 것이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SG칼럼] 폭염 속 유럽 에어컨 논쟁, 그 틈을 파고든 중국
-
2
[ET시론] AI 시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는 기술보다 거버넌스가 우선
-
3
[ET톡] K바이오, 돈맥경화 아닌 경로의 문제
-
4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AI가 지갑을 여는 시대, 에이전틱 커머스의 개막
-
5
[사설] 'SF AI 선언' 실행이 중요하다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3〉변혁적 AI가 몰고 올 메가시프트 시대에 대비하려면
-
7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404〉 [AC협회장 주간록114] 초기투자 생태계, 이제는 운영 구조 바꿔야 한다
-
8
[사설] 셀트리온,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위 질주를
-
9
[인사] 고용노동부
-
10
[ET단상] AI 에이전트 시대, 아이덴티티 거버넌스의 기준은 '최소 권한'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