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포털이 대형 동영상 포털과의 제휴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 넥슨(www.nexon.com)의 동영상 콘텐츠 강화를 위해 5대 동영상 포털과 게임 관련 콘텐츠 상호 교환을 골자로 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해 3월 곰TV, 아프리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판도라TV, 엠엔캐스트, 엠군, 아우라, 마이게임티비 등 5대 동영상 포털과 제휴를 성사시켰다.
본 제휴를 통해 넥슨은 상위 5대 동영상 포털의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제휴 사이트 내에 별도로 마련된 ‘넥슨 채널’을 통해 효과적으로 넥슨의 게임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동영상 포털 업체는 넥슨의 게임 관련 동영상 및 홍보 영상을 자사의 사이트 내에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게 돼, 보다 풍부한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민용재 넥슨 국내사업을 총괄 사업이사는 “넥슨은 항상 업계 내 귀감이 될만한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게임 산업의 기반을 넓혀왔다”며 “이번 사업제휴는 넥슨의 미디어 채널을 확장한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넥슨이 진정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나아갈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제휴의 의미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7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8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