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과기는 국가발전 유일한 방도

 “과학기술이야말로 창의적 기술력과 수월적 성장동력을 창출해 사회 진보와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유일한 방도다.”-신년사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고 미래를 책임지는 부처로 국민소득 2만달러, 3만달러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지금 5년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인수위가 한시적인 기구지만 향후 5년을 이끌 중요한 작업을 하는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안정감을 줘야 한다며.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이제 회사는 본격적인 도약기로 들어섰다.”-지난 2003∼2004년 내부정비기, 2005∼2007년 역량 강화기를 거치면서 체질을 바꾸고 체력을 보강,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며. 김인 삼성SDS 사장

 “새해에는 서비스 강화에 나서겠다.”-핵심 부품·소재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단계별로 효율적인 운영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김동철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

 “실사구시가 올해의 화두다.”-시장이 정체된 작년을 피한 대작 게임이 쏟아져 나올 2008년에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실리 추구가 성장의 모멘텀이라고 예상하며.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

 “최고가사책임자(CHO:the Chief Household Officer)가 우리의 공략 대상이다.”-로봇의 실수요자는 거창한 엘리트 계층보다는 가사를 도맡는 주부라며. 콜린 앵글 아이로봇 CEO

“80% 가까이 왔다”-국내 휴대폰 부품 소재 경쟁력이 일본과 비교했을 때 2∼3년 전만 해도 50%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8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규복 전자부품연구원 수석연구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