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사령탑에 델타항공 출신 와이트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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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햇 사령탑이 바뀐다.

 23일 레드햇은 델타항공 임원 출신인 제임스 와이트허스트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와이트허스트 신임 CEO는 파산 직전의 델타항공에 합류, 5년간 근무하며 위기 극복을 주도했으며 온라인 여행사이트 오르비츠에도 근무했다.

 레드햇 측은 “오르비츠 근무 경력이 레드햇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랫동안 레드햇을 이끌었던 매튜 슈릭 전 CEO는 콘퍼런스콜에서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마감한 레드햇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상승한 2030만달러를 기록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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