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해외사업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엔씨소프트 북미지사 로버트 게리엇 대표를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계획 총괄’로 임명하고 정동순 전무를 북미지사 대표에 선임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로버트 게리엇씨는 이에따라 김택진 사장과 함께 엔씨소프트 전체 해외사업의 전략을 만들어나가게 됐다. 김택진 사장은 “로버트 게리엇의 뛰어난 리더십은 회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것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더욱 밀접하게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동순 전무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아레나넷에서 온라인게임 ‘길드워’사업을 했으며 한국 본사에서 게임퍼블리싱본부장을 역임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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