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은 20일 게임위 대회의실에서 70명의 ‘모바일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 가운데 활동 실적이 우수한 12명의 자원봉사자에 대해 시상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게임위는 봉사단 명예 지도교사로 활동한 한종천씨(26·수원공업고교 교사) 외 2명과 우수 자원봉사자 권용철군(18·이천고) 외 8명에게 각각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
게임위는 “이들 봉사단으로부터 매월 모니터 결과 보고서를 제출받아 활동 실적에 대한 심사로 연말 우수자원 봉사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경우 봉사활동 인증서도 함께 발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소년 59명과 일반 성인 11명 등 70명으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모니터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400여 개 모바일 게임의 등급분류와 이용정보 표시, 성인 인증 및 요금제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게임의 내용을 모니터해 왔다.
게임위는 내년에 이 봉사단의 참여 인원을 늘려 모바일 게임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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