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게임 대회 한국 싹쓸이

 아시아 지역 15개국이 참가한 온라인게임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전 종목을 휩쓸었다.

 월드사이버게임을 주관하는 ICM(대표 김형석)은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게임 대회인 ‘람피지아시아’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정식 종목인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의 1, 2,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는 이스트로 프로게임단 소속 박진희 선수(20)와 편선호 선수(22)가 차지했고 2등은 고등학생인 김종관군(18)이 차지했다.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는 유명 워크래프트3 클랜인 피닉스 소속 김진우(23)·이형주(22)·김성식 선수(22)가 1위부터 3위를 독식했다.

 인텔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호주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총 1만여명이 참가했다. 1등 2만달러를 비롯, 총 7만달러의 상금이 입상자에게 돌아갔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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