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염흥열 정보보호전문위원(PM)이 최근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SG17 WP2 총회에서 제안한 ‘데이터통신망 인증 및 키관리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표준은 데이터통신망에서 ‘확장 가능한 인증방식’에 대한 보안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인증방식을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 키관리 프레임워크와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 국제표준은 국가별 의견 수렴을 거쳐서 내년 2월 최종 표준으로 결정된다.
한편 염흥열 정보보호전문위원은 이번 총회에서 ITU-T 차기 연구회기(2009-2012)를 위한 ‘사이버 공격 추적’과 ‘디지털 미디어 보안’ 연구과제 신설을 제안, 채택되는 개가도 함께 올렸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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