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 나노생물실용화센터는 13일 독일 심혈관계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 전문 개발업체 쿠발리메드와 국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센터 외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전남대병원 심혈관계특성화사업단, 장성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발리메드와 공동으로 혈관에 삽입해 피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도와주는 의료기기인 스텐트 개발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등광기술연구소는 펨토 초 레이저를 이용한 ‘차세대 스텐트 제조기술 개발’ 및 ‘차세대 혈관조영기술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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