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서해 기름 유출 현장 봉사

 쌍용자동차는 13일 최영탁 사장과 장하이타오 사장 등 주요 임원과 사내 자원봉사자·봉사동호회 회원 등 400여명의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원유 유출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에 파견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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