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터키 은행과 국내기업 진출 지원

 수출입은행은 국내기업의 터키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민간은행인 야프은행과 5000만달러 규모의 투스텝복합금융 신용한도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양천식 수출입은행장(왼쪽)이 타이푼 바야짓 야프 은행장과 협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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