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육군 부대 자동화 창고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전 부대 자동화 창고시스템(WMS)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는 육군은 육군 창고의 독립적 구성 및 운영, 통합시스템 자원의 안정적인 확충을 위해 이번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육군 환경을 고려해 사용부대 전산운영 환경과 호환성 및 운용성을 보장하는 한편, 확장성까지 고려한 자동화 창고 관리체계 구축을 11개월에 걸쳐 수행할 예정이다.
육군 창고 운영장비 및 SW, 통신망 등의 관리체계는 최신 정보화 환경에 부합하는 자동화 창고 설비제어 관리체계로 교체되며, 모든 장비는 새 업무 개발 및 추가 시에도 구조변경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구축된다. 회사는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도 담당한다.
이 회사 김인제 BSP부문장은 “군부대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해 철저한 보안과 시험운용으로 신규 시스템이 정상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스템의 개선사업과 전군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자동화 사업 참여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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