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아지역 공략을 위해 전방위 노력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하 ‘중아지역’) 주요 거래선 사장단 170여명을 초청해 공동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LG전자는 내년도 중아지역 사업 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거래선 사장단은 이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양측은 휴대폰, LCD TV 등 20여 개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남용 부회장은 5일 오전 중아지역 거래선을 위한 연설에서 “비즈니스를 단계별로 나누어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찾아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고객과 기업이 처음 접하게 되는 순간, 이른바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 : MOT)’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탁월한 디자인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10대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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