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와이브로 PMP와 결합한 내비게이션을 내달 출시하며 내비게이션 시장에 재도전한다.
특히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통신 기능이 지원돼 향후 위치기반서비스(LBS)와 실시간 정보 등 내비게이션에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모델명 SWT-W100K)은 4.3인치(10.9㎝) LCD를 탑재한 와이브로 PMP로 내비게이션 기능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전자지도는 엠앤소프트의 맵피 유나이티드를 탑재한다.
W100K는 지상파DMB, MP3P, 블루투스 2.0 등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기능 단말기로 5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앞뒤 모두에 카메라 모듈을 다는 등 기존 제품에 없던 참신한 기능을 담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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