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 산업계 원로들의 모임인 전자정보인클럽이 23일 서울 대치동 샹제리제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전자정보인의 밤’을 열고,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서정욱 전 과기부장관을 비롯해 이희종 클럽 초대 회장(전 LG산전 부회장), 임주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전완수 ASE그룹 고문(클럽 부회장) 등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서정욱 전 장관은 “국가 중추 산업인 IT산업의 과거·현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열심히 뛰어왔다”며 “이제 미래를 위해서 후배들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클럽은 오는 30일 클럽내 세미나실에서 이희종 초대 회장의 ‘한국 가전산업의 이면사’를 주제로 월례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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