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리눅스를 이용하고 있다.”-공개소프트웨어 운용체계(OS를 공공 부문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게임기업에서 서버용으로 채택하고 있어 네티즌이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리눅스를 이용하게 된다면서.
김수진 한글과컴퓨터 전무
“게임위는 항상 열려있는 기관이다.”-업계·학계·언론 등 각계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월요일 개최해온 월요포럼이 26일 어느덧 50회를 맞이했다며.
김기만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복잡하고 먼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다.”-지상파TV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어렵고 힘들지만 꼭 가야 할 길이어서 고민(세미나 등)하는 것이라며.
이종수 방송위원회 방송위원
“우리는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기술을 이용해야 한다.”-대통령이 되면 정부의 기록을 누구나 볼 수 있게 온라인에 공개하겠다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중소기업은 한국 경제의 명실상부한 뿌리며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해왔다.”-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희망 선포식’ 행사에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 수의 99%, 고용의 88%를 담당한다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말기암으로 치닫게 해서는 안 된다.”-불법복제로 인해 영화산업이 치명적 타격을 입어 현재 암 2기 정도인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산업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며.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싸이더스FNH 대표)
“롯데백화점 앞 도로나, 시골집 앞 도로나 다 같은 도로다.”-대형 포털이나 개인 웹사이트 모두 콘텐츠를 담는다는 관점에서 동일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유무선, 웹브라우저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에서든 동일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열린 인터넷 환경이 중요하다며.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공동대표
“우리는 오히려 미국·일본·유럽시장만 파고들 것이다.”-피 한 방울로 5분 만에 항체·호르몬 검사를 끝낼 수 있는 진단기 ‘프렌드’를 발표하면서 독자 기술로 특허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다른 경쟁사와 달리 선진 의료시장을 주력 공략하겠다며.
장준근 나노엔텍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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