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 39회 국제기능올림대회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소속 최희경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 전수현 선수는 컴퓨터정보통신 부문 4위인 우수상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우승(금 11개, 은 10개, 동 6개, 우수상 13개)을 차지했다.
총 47개 직종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가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자격으로 후원사로 참여, 주요 직종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훈련 재료와 장비 등을 지원했다. 또 현지 대회 현장에서는 홍보관을 운영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거래선을 초청하는 등 비즈니스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이인용 전무는 “스포츠 후원은 젊은 세대들에게 의지를 북돋아 줄 뿐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올림픽은 삼성’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사진=제39회 시즈오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정보기술 부문에 참가, 동메달을 수상한 삼성전자 최희경 선수가 주어진 과제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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