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연 2명 미 독성전문가 자격 획득

 김충용(48), 고우석(42)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연구원이 최근 미국 독성학위원회가 주관하는 미 독성전문가자격(D.A.B.T)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동북대를 나온 김 연구원은 안전성시험부장,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고우석 연구원은 독성연구팀장으로 일해온 독성전문가다.

 한편 KIT는 올 한해에만 일본 독성전문가와 신뢰성보증전문가·미국 신뢰성보증전문가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미국 독성전문가를 탄생시켜 이 분야 전문기관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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