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이 미국 특허청과 상표국으로부터 가상화 지원 및 네트워킹 발명 부분에서 5개의 신규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신규 특허는 ▲네트워크 패킷 스티어링 ▲인터넷 상의 프레임 중계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및 프로토콜 ▲가상 라우팅 시스템 내의 하드웨어 가속 패킷 멀티캐스트를 위한 시스템 및 방법론 ▲가상 라우터 관리 및 관리설정을 위한 시스템 및 방법론 ▲네트워크 라우팅 시스템 내의 가상 라우터 페일오버를 위한 시스템 및 방법론 등이다.
포티넷은 5개의 신규 특허를 통해 대기업,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 통신사업자를 위한 중요 네트워킹, 가상화, 라우팅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차드 스티논 포티넷 CMO는 “포티넷 고유의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에 획득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포티게이트 장비를 통해 제공되는 가상화 기능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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