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왼쪽)은 12일 첸지창 중국 증권업협회 부회장 등 중국 증권업계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증권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증권업계는 오는 2009년 2월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 이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이머징마켓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양국 증권업계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공동으로 아시아 이머징마켓을 개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첸 부회장은 “한국 경제와 증권산업 경험과 노하우가 중국 증권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황 회장의 제안에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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