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가 내부 승진인사로 새 CEO를 맞이한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타임워너는 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제프리 베케스를 신임 CEO로 내정했다. 제프리 베케스 CEO 내정자는 예일대와 스탠퍼드 MBA를 졸업하고 HBO CEO와 COO를 역임했으며 타임워너에는 2002년 합류했다.
베케스는 회사 분리 등 과감한 경영 결단을 내리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올 초 이사회 멤버로 선임돼 고속 승진을 예고한 바 있다. 베케스의 내년 연봉은 1025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인사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딕 파슨스 현 CEO는 회장으로 물러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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