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오토바이의 혼다 소이치로 회장은 동양인 최초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기술의 혼다’를 인정받았다. 그는 금붕어를 파란색으로 칠하거나, 배고프면 절의 종을 직접 울려 식사시간을 앞당기는 개구쟁이였다. 그가 어른이 되면서 ‘사람의 발을 대신할 그 무엇’을 만들기로 하고 군대에서 사용하던 통신기용 소형 엔진을 자전거에 얹어 사용하기 위해 ‘바타바타’라는 엔진을 생산한다.
1962년 처음 자동차를 발표하고 ‘모터사이클·자동차·경주’ 오직 이 셋만을 위해서 신명을 바친다. 그는 출시되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직접 시험해보고 자신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한다. 자나 깨나 자동차 생각만 한 것이다. 그의 비전은 ‘사람의 발을 대신할 그 무엇, 자동차’였고 그의 모든 역량을 바쳐야 할 구체적인 목표였다. 이와 같이 자신이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찾은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혼다 소이치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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