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 크레센죠 오라클 본사 부사장이 유비쿼터스 시대 새로운 병원 경영에 대해 강연한다.
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대한병원협회 주관으로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오라클 본사의 닐 드 크레센죠(Neil de Crescenzo) 그룹부사장이 참석해 강연한다고 2일 밝혔다.
닐 드 크레센죠는 오라클 병원/의료 및 생명과학 그룹부사장으로 해당 분야에서 기업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해 온 전문가다.
지난 20년간 전세계 의료기관의 혁신 및 디지털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왔고 2005년에는 ‘Consulting Magazine’에서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25명중 한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에서는 ‘유비쿼터스 의료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새 시대의 병원 경영에 관해 강연한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아널드 칼루즈니 명예교수와 LGCNS 신재철 대표이사가 기조 강연을 하며,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박창일 원장과 IHF 스벤슨 사무총장이 참석해 연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