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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K C&C 윤석경 사장 부부를 비롯한 46명의 SK C&C 임원 부부가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아동을 위한 목욕봉사와 식사·산책 보조 등의 일상생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시설 식구가 한달을 날 수 있는 쌀 90포대를 비롯해 세탁기 2대 등의 생필품도 기증했다. 윤석경 SK C&C 사장(오른쪽)과 부인 최진자씨가 7세 장애아동의 목욕을 도운 후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1일 SK C&C 윤석경 사장 부부를 비롯한 46명의 SK C&C 임원 부부가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아동을 위한 목욕봉사와 식사·산책 보조 등의 일상생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시설 식구가 한달을 날 수 있는 쌀 90포대를 비롯해 세탁기 2대 등의 생필품도 기증했다. 윤석경 SK C&C 사장(오른쪽)과 부인 최진자씨가 7세 장애아동의 목욕을 도운 후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