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내일을 향해 원대한 꿈을 꾸며 살았다. 그의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값싼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에 자동차는 주문을 받아 수작업을 했기 때문에 원가가 비쌌다. 그러나 그는 부품 표준화·생산기술 혁신을 이루며 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여 당시 다른 회사의 자동차는 평균 2000달러였으나 그는 825달러에 팔았다. 그 후 가격은 더욱 떨어져 300달러 미만 가격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그가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게 된 또 다른 동기는 그의 어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면서였다. 급히 의사를 모시고 왔으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는 자기가 좀 더 빨리 의사를 모시고 오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그래서 그는 사람이 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자동차였다.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도 편리한 자동차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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