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오른쪽)은 24일(현지시각) 영국 국립기록보존소(소장 나탈리 키니)와 ‘기록관리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기관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정으로 양 기관은 기록관리영역에서의 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교류와 함께 기록물의 교류를 진행키로 했다.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오른쪽)은 24일(현지시각) 영국 국립기록보존소(소장 나탈리 키니)와 ‘기록관리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기관 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정으로 양 기관은 기록관리영역에서의 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교류와 함께 기록물의 교류를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