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야후코리아 1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수잔 데커 야후 사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야후코리아의 미래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특히 지난 4월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포함한 야후코리아 조직개편에 이어 많은 서비스 개선 노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야후코리아의 뉴스와 초기화면에 대한 이용률과 서비스 품질이 최근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야후코리아가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조화롭게 추진해 한국 인터넷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수 있도록 본사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후코리아는 개방화·글로벌화·개인화를 핵심 전략을 장기적인 한국 비즈니스를 꾸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데커 사장은 오버추어코리아 역시 광고주·파트너사·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야후의 핵심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한국 검색 마케팅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으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나라여서 야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지난 10년 동안 야후코리아가 기울인 노력이 한국 인터넷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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