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각 계열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신수종 사업 조율을 위해 그룹 차원의 ‘신수종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중 출범하고 팀장에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내정했다.
삼성은 “신수종 사업 발굴을 구체화하기 위해 임원 3명, 간부 6∼7명 등 10명 정도로 구성된 조직을 이달 중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태스크포스는 5∼10년 후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존에 계열사가 추진하지 않았던 새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각사 CEO와 경영진이 의사결정하기 어려운 중장기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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